몽규의 쓸데없는 잡생각과 일상들을 써놓은 묘한곳
by 몽규
왔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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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계정을 얻었따!
부활입니다(정말?
by 몽규 | 2005/06/17 13:04
구르지 않는돌 이끼가 낀다.
교류하지 않는자 발전이 있을수 없습니다.
아무데도 저는 없습니다.
고여진 웅덩이 안에서만 저는 존재합니다.존재했었습니다.아마도 존재할것입니다.
그 안이 너무 좋아서 나가지 않습니다.
왠지 모를 귀찮음에 항상 해야할것을 미뤄왔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.
언제나 그래왔다시피 하고싶어지면 스스로 하겠습니다. 언젠가는 하고싶어질때가 올것입니다.
아니 사실은 지금도 하고싶습니다. 하지만 왠지모를 그 귀찮음이라는 이름때문에
정말 싫습니다 이젠 짜증납니다 제발 저를 떠나줬으면 좋겠는데요 왜 이것도 저것도 아닌것이 저를 편하게 하는 동시에 괴롭게 하는거죠.
아무것도 하지않는 편안함이 괴롭습니다.뭔가 시작하고싶은데말이죠 아직은 할수없습니다.
그 귀찮음이라는 이름때문에.
나중에 언젠가 뵙겠습니다. 링크의 모든분들 한바퀴 쓱 돌며 인사하겠습니다. 언젠가 다시 제가 찾아올때쯤.

덧글은 허용하지 않습니다.
by 몽규 | 2004/08/09 12:58 | 잡담 | 트랙백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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